리뷰/못먹는거10 다이소 늘어나는 신발끈 방법+한달사용후기(내돈내산) 묶을 필요없는 클립 신발끈 - 1켤레용(2개입)품번 1039885(클립고정운동화끈 5mm)made in China가격: 1000원색상 다양합니다.규격길이 약 100cm폭 약 5mm(납작끈)개인적 총평: ★★☆☆☆ - 비추천합니다. 이거보다 늘어나지만 "묶는 형태의" 끈을 추천합니다.장점: 문구대로 신고 벗기 편합니다 단점:한번 끼우면 재조립이 어렵습니다.세탁할때도 끈을 뺄 수 없습니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완성된 모양이 별로 안 예쁩니다.끈이 너무 길어서 불편했던 운동화 끈을 교체해주려고 늘어나는 신발끈을 구입해봤습니다. 신발을 신은 채로 매어줍니다매는 방법은 취향대로 하시면 되고, 마무리는 포장지에도 잘 나와있습니다.그래도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클립 신발끈 방법신발을 신은 채로 신발끈을 넣은 뒤, 클립.. 2023. 6. 14. 다이소 보관캡 쪽가위(내돈내산) 품번 1023818(보관캡수예용쪽가위) made in China 가격: 1000원 규격 쪽가위 날 길이 약 3.5cm 전체 길이 약 11cm(몸통 7cm 뚜껑 4cm) 가로 약 1.7cm 개인적 총평: ★3.5 / 5 간혹 밖에 있을 때 가위가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위는 대부분 크고 보호캡도 없어서 휴대하기 불편했습니다. 다이소에 갔다가 이 가위를 보고 사왔는데 개인적으로는 ★3.5 / 5 정도입니다. 장점 깔끔한 디자인 작은 사이즈 수예용 가위치고 훌륭한 절삭력(4번 사진의 두꺼운 종이도 잘립니다. 물론 날이 무뎌지면 안 잘릴수도 있겠지만요) 단점 어딘가 허술한 느낌 캡이 달칵 하고 닫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밀어넣는 방식입니다. 불안해서 가방에 대충 굴리고 이러진 못하겠어요. 캡을 열자마.. 2023. 6. 9. 다이소 자전거 라이트의 최후 (개인적 경험입니다)다이소에서 3천원에 사서 한동안 썼습니다 엄청 밝지는 않아도, 시내에서 쓰긴 괜찮았습니다. 야간운행 시 반대편에서 오는 차나 보행자에게 보이는 정도의 용도였죠. 아쉬웠던 점은 핸들바에 딱 맞추지 않으면 빙빙 돌아가 버린다는 것이었고요 좋았던 점은 공구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였죠 배터리는 aaa 네개가 필요합니다. 별매입니다. 다만, 이 제품을 보고 처음부터 궁금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 비 와도 괜찮은걸까? 한동안 쓰다가 어느날부터 켜지지 않더군요 천원짜리 소형등보다도 먼저 소모되었습니다 발광 면적이 넓어서 그런가? 하며 교체를 위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분해를 한 모습입니다네… 배터리 교체는 안 하려고 합니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당분간 천원짜리 소형등만.. 2023. 6. 6. 내돈내산 다이소 오소라이트 깔창 후기 품번 1032920 가격 3000(3천원은 3겹 2천원은 2겹) 사이즈 220~250(잘라쓰기 O) 향균능력이 있어 위생적 상태 유지가능하다고 하네요. 오소라이트: 쿠션감, 통기성이 좋아 발의 피로가 적고 복원력이 좋은 원단 레인부츠를 샀습니다 깔창이 별로라는 말이 많길래 그냥 다이소에서 하나 사왔습니다색이 검정색이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색상이 한가지더군요 확실히 원래꺼보다 아치형이고 쿠션감도 조금은 있어서 발이 편합니다 240~245이신 분들은 자르지 말고 한번 그냥 넣어보세요. 발 안쪽을 받쳐줄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사진상엔 잘 안 보이지만 아치부분이 뒷꿈치에 비해 높습니다. 쿠션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레인부츠에 이 깔창을 넣고 사용중인데, 기존 깔창보다 낫습니다. 아랫부분은 천이 .. 2023. 5. 25.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