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약통을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재구매도 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안쪽 흰색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세척할 때 용이할 것 같습니다.
닫히는 부분이 단단해서 가방에 뒀는데 실수로 열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또한, 작은 약들도 옆칸으로 넘어가지 않고 잘 보관되었습니다.
색은 흰, 빨, 파의 세가지입니다.
오른쪽 아래 3구짜리는 하나씩 열리는 것인데, 제가 지금 소개한 6구짜리보다는 좀 잘 열려버립니다.
빨간 케이스는 색이 진해서 안에 약이 약간은 가려져 보입니다.
저는 저렇게 사탕을 넣어다니기도 합니다.
약은 분량별도 나누어도 좋고, 아니면 종류별로 나눠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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