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1032920
가격 3000(3천원은 3겹 2천원은 2겹)
사이즈 220~250(잘라쓰기 O)
향균능력이 있어 위생적 상태 유지가능하다고 하네요.
오소라이트: 쿠션감, 통기성이 좋아 발의 피로가 적고 복원력이 좋은 원단
레인부츠를 샀습니다
깔창이 별로라는 말이 많길래 그냥 다이소에서 하나 사왔습니다

색이 검정색이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색상이 한가지더군요


확실히 원래꺼보다 아치형이고 쿠션감도 조금은 있어서 발이 편합니다
240~245이신 분들은 자르지 말고 한번 그냥 넣어보세요.

발 안쪽을 받쳐줄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사진상엔 잘 안 보이지만 아치부분이 뒷꿈치에 비해 높습니다.
쿠션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레인부츠에 이 깔창을 넣고 사용중인데, 기존 깔창보다 낫습니다.

아랫부분은 천이 아니라 변형이 적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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