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카페2 이색 디저트 파블로바 송리단길 카페 11-1 OCIC(내돈내산) 간단리뷰와 메뉴 생각보다 넓은 공간입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적었습니다. 사람 많으면 한 시간 반이 최대이용시간이라네요 저는 여기서 파블로바를 처음 접했습니다. 파블로바 설명은 궁금하실까 봐 위키를 링크했습니다. 겉은 머랭, 안은 우유맛 나는 크림이었습니다. 모듬과일이 제일 많이 나간다네요. https://ko.m.wikipedia.org/wiki/파블로바_(음식) 파블로바 (음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20년대에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가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여행했을 때, 그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양국 간에 파블로바의 기원에 관한 오랜 논쟁이 존재한 ko.m.wikipedia.org 커피, 논커피, 차, 에이드, 스무디 등의 음료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커피는 기본이 투.. 2023. 10. 31. 송리단길 카페 코히루(테린느 맛집) 내돈내산 송리단길에 갔다가 테린느 맛집이라는 코히루 카페에 가봤습니다. 건물 외관은 약간 낡아보였지만, 안에 들어오니 인테리어가 예쁘게 잘 되어있습니다. 디저트류는 푸딩, 테린느 두 종류입니다. 푸딩이 훨씬 답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재구매 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테린느는 질감이 치즈케이크 같기도 하고, 양갱같은 느낌도 납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023.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