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의 구성:
- 🗒️간단한 소감
- 👕소소한 몽골여행 옷챙기기 팁
- 🪙몽골 환전
- 📦가져간 용품 리뷰
(2025 7월 5박6일 6인 고비+테를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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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소감
- 사막이 가보고싶고, 별이 보고싶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여행지!
- 그러나 달없는날을 맞추어 가도 구름이 많을수도..
- 몽골여행이 어려운 타입: ①벌레를 많이 싫어하는 사람 ②과민성대장 ③아토피(물 잘 못마심, 기름진 고기 계속, 건조) ④멀미를 많이 함
- 생각보다 이동시간이 정말 길었습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절반이상은 이동에 쓴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하루에 관광지를 1곳만 방문했습니다.
👕 소소한 몽골여행 옷챙기기 팁
레이어드 할 수 있게 챙기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일정표 보고 지역별로 최고/최저온도 확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 울란바토르만 검색하지 말고, 테를지, 차강소브라, 바양작 등 다양하게 검색)
그리고 저희 일행은 24~26인치 캐리어를 많이 들고왔는데, 6인의 경우 차량에 따라 큰 캐리어만 가져오면 다 싣지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행사, 그리고 일행과 사전 조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몽골 환전
3만원만 환전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남았습니다)
현금을 사용한 것은 단 1회, 바양작 앞에서 낙타키링을 살 때 사용했습니다.
물론 일행은 30만원 환전하신 분도 있으므로,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몽골공항에서 환전했고, 이외에는 트레블OO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가져간 용품 리뷰
(목차)
0. 참고용: 여행사에서 제공해 준 대여물품
1. 가져가는것 강추!
2. 가져가긴 했지만 굳이?
3. 필수는 아니지만 선택템
4. 안 가져가서 아쉬웠음
5. 안 가져갔고 안 아쉬웠음
6. 현지 조달
0. 참고용: 여행사에서 제공해 준 대여물품
- 판초: 두번정도 사진찍는 용으로 사용했는데 대여로 쓰니 딱 좋았습니다. 추울때 껴입은 적도 있습니다.
- 에어배드: 별 볼때 사용하려고 했는데 일정상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 침낭: 의외로 게르내부가 별로 춥지 않아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게르에 이불이 있는것도 한몫했습니다. 개인침낭을 가져갔으면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 별 지시기
1. 가져가는것 강추!
- 해외사용 카드: 비자, 마스터카드 각 1장. 필요시 트래블로그 또는 트래블월렛카드
- 멀티탭: 일행들이 거의 1인 1개 가져왔는데 투머치라는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게르에 콘센트가 1구밖에 없어서, 저의 5구 멀티탭을 우선 연결하고 그 멀티탭에 일행의 3구 멀티탭을 또 연결해서 썼습니다. (인당 2~3구정도 사용했습니다)
밤에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게르도 있고, 개별숙소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게르도 있으므로 충전은 기회가 될 때 최대한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조배터리: 사진을 찍다보면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됩니다. 저는 10000, 5000짜리 2개 가져갔고 무난하게 사용했습니다. 보조배터리 가져갈 경우 공항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위탁수하물 불가, 개별 지퍼백에 넣기 등)
- 보조배터리도 중요하지만 충전기, 충전기 어댑터 여러개 챙기면 여러개의 보조배터리와 전자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쩌면 배터리보다도 중요할수도..!
- 선글라스: 해가 강하고, 모래불때 모래 막는 용으로도 썼습니다
- 양우산: 비올때나 해가 강할때 잘 사용했습니다. 가림막(...)용도로는 아무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 운동화 말고 편하게 신을 신발(ex. 크록스): 숙소에서 편하게 있을 때와, 모래사막 갈 때 사용했습니다.
- 수건: 2장 가져갔고 딱히 모자람은 못 느꼈습니다. 밤에 걸어두면 아침에 말라있는 편이었습니다.
일행 중 일회용 수건을 가져오신 분이 있었는데 발수건으로 쓰거나 베개에 까는 식으로도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 옷걸이: 2개 가져갔고 수건이나 옷을 말리거나 걸어둘 때 잘 사용했습니다.
- 마스크: 차 안이 춥거나, 사막 등에서 모래가 날릴 때 유용했습니다.
- 모기장: 온갖 벌레들이 있어서.. 상당한 심적 안정감이 있습니다. 저는 페이스모기장으로 가져갔고, 몸은 이불로 덮어서 괜찮았습니다.

- 라면스프: 쯔란을 못구해서 급하게 다이소에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능양념이었습니다... 몽골 음식이 기름지고 향이 강한것이 많아서, 그럴때마다 일행들과 스프를 뜯어서 찍어먹었는데 대부분의 음식에 잘 어울렸습니다.
- 핸드폰 방수팩: 사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 유심을 넣어둘 수 있는 작은 지퍼백 등
2. 가져가긴 했지만 굳이?
- 텀블러: 얼음을 만나기가 너무 어려웠고.. 얼음 있는 카페 가더라도 항상 텀블러를 가지고 내리는게 아니다보니 텀블러에 못 담고 내릴때가 많았습니다.
- 손풍기: 푸르공이면 필요했을지 모르겠는데, 저희 팀은 하이스로 이동해서 늘 추울정도로 에어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몽골 날씨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손풍기를 쓸 일이 잘 없었습니다.
- 가습마스크: 밤에 쓰고자면 답답하고, 차 안에서 한두번 썼습니다만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평소에 잘 쓰시던 분이면 가져가시고 아닌 분이라면 조금만 가져가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핫팩: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이면 챙기시는게 좋겠지만 일행 중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1개 밤에 별볼때 사용했습니다.
- 블루투스 스피커: 차에서 대부분 자거나 이야기해서 한번도 튼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행 스타일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3. 필수는 아니지만 꽤 잘쓴 선택템
- 삼각대: 핸드폰으로라도 별을 찍어보고싶으면 꼭 필요합니다. 없으면 못 찍는다고 보면 됩니다..
- 목베개: 씨가드 목베개를 가져갔는데, 목을 잘 잡아주어서 차 안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 손톱깎이: 손톱 한국에서 자르고갔지만, 거스러미가 생길 때 잘 사용했습니다.
- 자물쇠: 게르에 간혹 잠금장치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 구강스프레이: 뱉어내야 하는 가글과 달리 안 뱉어도 되서 잘 사용했습니다.
- 호올스 등: 일정상 낮에는 양치를 못하기도 했는데, 일행들과 잘 나눠 먹었습니다.
- 보드게임: 5박중에 4박동안 구름이 껴서 밤하늘을 못 보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잘 사용했습니다.
4. 안 가져가서 아쉬웠음
- 팔토시: 햇볕이 강할 때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 유심칩: 유심 교체할 때 아쉬웠습니다
- 랜턴: 밤에 불 안 들어오는 숙소가 있는데 그럴 때 아쉬웠습니다
5. 안 가져갔고 안 아쉬웠음
- 개인침낭
- 접이식 바가지: 딱 하루 물이 방울방울 나오는 곳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어차피 캐리어에 공간도 안 되고 하니 미련은 없습니다.
- 끈달린 모자: 물론 있으면 가져가면 좋겠지만 끈 달린 모자도 날아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아끼는 모자는 안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6. 현지조달
휴지, 물티슈, 통조림, 김, 수저(숙소에서 컵라면 먹거나, 또는 가이드식으로 먹을 때 사용)
도움이 되셨다면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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